중미 카리브해에 있는 가장 큰 도시 Cuba 의 수도 Havana는 흥겨운 라틴 음악과 밤문화 거리 등 도시의 많은 매력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메카입니다.

역사적인 아르마스 광장을 따라 만날 수 있는 바로크 양식 디자인의 대성당과 혁명 광장의 체 게바라를 비롯한 영웅들의 벽화는 기념비적인 사진 장소가 될꺼예요!

쿠바 혁명의 반대편으로는 가장 쿠바를 사랑한 미국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박물관(Finca Vigia)과 소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인 작은 어촌 코히마르(Cojimar)는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고, 헤밍웨이 단골 술집 El Floridita와 La Bodeguita del Medio는 인기있는 코스라서 꼭 한번 들러 헤밍웨이 단골 자리와 그의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는것도 좋아요.  (단, 다른 카페 술집에 비해 가격이 두배라는 건 비밀)

쿠바에서 한류의 열풍을 주도한 "박보검 송혜교의 남자친구"가 2018년 촬영되어 많은 신혼여행객들에게 떠오르는 관광 명소가 되기도 했고, 2019년에는 "류준열 이재훈의 트래블러"가 폭발적인 인기를 받으며 방영되어 또 한번 쿠바의 정열을 느낄 수 있었지요.

이 시대 공산주의 국가의 한 주인공 쿠바는 서구 문명의 제재에 갇혀 아직도 올드 아바나와 올드카는 그들의 상징과 같아요. 카리브해의 바닷속 진주같은 쿠바의 매력을 찾아 그곳으로 떠나보려 배낭을 싸고 있습니다. 

함께 떠나요!! 쿠바 아름다운 불꽃같은 계절 12월부터 그리고 2월까지!!

매달 함께할 crew 모집 !!

쿠바의 서부 피나르델리오 주에 위치한 비냘레스는 수도 하바나에서 약 2시간동안 시골 마을을 달려 도착합니다.  가는길의 주변은 숲과 들이지만, 쿠바의 발전되지 않은 옛 모습을 잘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국립공원을 비롯한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인디오 동굴을 방문하여 보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드 넓은 평원에서는 시가밭 재배시설을 방문하고, 선사 시대 벽화(1961년, 120m)를 둘러보며 유적지 하이킹 할 수 있습니다. 

쿠바를 간다면 쿠바의 자연이 살아있는 비냘레스의 방문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세계 최고의 해변 2위에 오른 바라데로 해변(Playa azul)은 테마파크와 대형 쇼핑몰로 쿠바에서 휴양을 위해 가장 발전된 도시입니다.

바라데로 해변의 길게 뻗은 하얀 가루모래 사장과 에메랄드 해변에 위치한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는 모든것이 여유롭고 풍요로운 세계 최고의 휴양 해변을 즐길 수 있어요.

바라데로는 여유로운 돌고래쇼와 같은 휴양 문화와 함께 각종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및 요트 투어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그저 에메랄드 빛 얕은 바다에서 놀고 있는 프렌치 엔젤 피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성적이고 힐링이 되는 시간일꺼예요. 

어메이징한 동굴속 종유석에서의 푸른바다 다이빙 체험과 Cayo blanco 를 비롯한 주변의 많은 작은 섬들은 여러분을 무인도에 온듯 신비로움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저녁에는 믿을 수 없는 맛의 향연 블루 랍스터를 즐겨보세요 모든 것이 해결될 거예요 !!